연봉협상 시 피해야 할 말 vs 해야 할 말 총정리

 


연봉협상은 성과를 인정받고 가치를 증명하는 '대화의 기술'입니다.

하지만 단 한 마디 말실수로 오히려 기회를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.
이 글에서는 연봉협상 시 피해야 할 말과 꼭 해야 할 말을 2026년 기준 실제 협상 사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.


연봉협상 시 ‘피해야 할 말’ 5가지

1. “제 친구는 이 정도 받는데요…”

🔴 왜 피해야 할까?
개인의 연봉은 시장가치, 직무, 조직 내 위치, 성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타인의 연봉을 기준으로 삼는 주장은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.

✔️ 바꿔 말하면
→ “현재 제 직무와 경력에 비춰볼 때 시장 평균 대비 어느 수준인지 함께 검토해보고 싶습니다.”


2. “연봉 인상 안 해주시면 퇴사할 겁니다”

🔴 왜 피해야 할까?
협상이 아니라 ‘협박’처럼 들릴 수 있어 관계에 금이 갈 수 있습니다. 특히 이 말은 ‘대체 인력 고려’ 카드만 꺼내게 만듭니다.

✔️ 바꿔 말하면
→ “조직과 함께 성장하고 싶기에 장기적인 커리어를 고려한 보상 논의가 가능할지 여쭙고 싶습니다.”


3. “생활비가 부족해서요…”

🔴 왜 피해야 할까?
개인의 사정은 연봉 책정의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. 감정에 호소하는 전략은 오히려 협상력을 낮춥니다.

✔️ 바꿔 말하면
→ “현재 제 업무 기여도와 성과에 걸맞은 보상 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싶습니다.”


4. “전 그냥 많이 받고 싶어요”

🔴 왜 피해야 할까?
모호한 기준은 협상의 출발선을 흐립니다. 상대방도 구체적 데이터를 원합니다.

✔️ 바꿔 말하면
→ “올해 제가 달성한 성과에 비춰볼 때, 업계 평균 상위 수준의 보상이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.”


5. “전혀 몰랐는데요…” (사전 정보 없이 임하는 태도)

🔴 왜 피해야 할까?
준비되지 않은 협상은 그 자체로 진지함을 떨어뜨립니다. ‘이 사람은 급여에 대한 기준이 없구나’라는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.

✔️ 바꿔 말하면
→ “사전에 업계 평균과 사내 기준을 살펴봤습니다. 그 기준을 바탕으로 논의드리고 싶습니다.”


연봉협상 시 ‘해야 할 말’ 5가지

1. “이번 연봉협상에서 제 역할과 성과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”

👍 왜 효과적일까?
감정이 아닌 ‘성과’ 중심의 접근은 협상에서 가장 신뢰를 주는 방식입니다. 협상은 요구가 아닌 ‘근거’로 설득해야 합니다.


2. “최근 1년간 제가 기여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드릴게요”

👍 어떤 효과가 있을까?
정량적 성과, 정성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면 연봉 조정의 명확한 기준이 됩니다. 특히 팀이나 회사에 긍정적 영향을 준 사례는 강력한 설득 도구입니다.


3. “현재 시장에서 제 경력과 역량에 대한 평균 보상 수준은 이렇습니다”

👍 시장 정보 활용은 어떻게?
잡플래닛, 크레딧잡, 원티드, 사람인 등 2026년 기준에도 신뢰할 수 있는 연봉 정보 플랫폼 데이터를 인용해보세요.
단순 ‘희망’이 아니라, ‘기준’에 의한 요청으로 인식됩니다.


4. “이 회사에서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만큼, 그에 걸맞은 보상이 가능할지 여쭙고 싶습니다”

👍 장기 근무 의지를 밝히면 좋은 이유?
회사 입장에서도 ‘이탈 가능성’보다 ‘장기 성장 의지’가 보일 때 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.


5. “혹시 인상폭 외에 성과급, 복지 포인트 등 다른 보상 방식도 논의 가능할까요?”

👍 연봉 외 보상도 협상 범위로 활용
현실적으로 예산이 한정된 상황이라면, 비현금 보상도 중요한 카드입니다.
협상의 유연성을 높이며, 실질적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.


💬 실전 연봉협상 대화 예시

직원: 이번 연봉협상에서는 지난 1년 동안의 프로젝트 성과를 기반으로 제 보상에 대해 논의드리고 싶습니다. 특히 A 프로젝트에서 매출 20% 성장에 기여한 부분과, 팀 리더로서 신규 인턴 교육을 맡아 정착률을 높인 성과가 있습니다. 시장 평균 보상 수준과 비교해 현재 연봉은 다소 낮은 편으로 보이는데요, 이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을까요?
매니저: 성과와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해주셔서 좋습니다. 구체적인 수치와 업계 비교 자료도 참고해 검토해볼게요.

📌 마무리 정리 : 연봉협상에 강해지려면?

  • ❌ 감정적 요구 → ✔️ 근거 기반 대화로 전환

  • ❌ 타인과 비교 → ✔️ 본인의 성과와 시장 정보 중심

  • ❌ 단편적 인상 요구 → ✔️ 총보상(Total Reward) 관점에서 접근

연봉협상은 '말'이 아닌 '논리'로 준비해야 합니다.
실제 성과와 시장가치,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을 세운다면, 원하는 보상에 훨씬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.


🔍 관련 키워드: 연봉협상 말실수, 연봉협상 잘하는 법, 연봉협상 사례, 협상 대화 예시, 2026 연봉 기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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